오는 3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2025 SBS 연기대상’ 대상 후보에는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하 ‘사마귀’)의 고현정, ‘보물섬’의 박형식,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윤계상, ‘모범택시3’의 이제훈, ‘나의 완벽한 비서’의 한지민 등 총 5명(가나다 순)이 이름을 올렸다.
◇ 시청률·화제성 쌍끌이…‘모범택시3’의 중심 이제훈 가장 유력한 대상 후보로는 ‘모범택시3’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펼친 이제훈이 꼽힌다.
◇ 시청률 넘어선 존재감… ‘사마귀’ 고현정, 연기력으로 승부 또 다른 유력한 대상 후보로는 ‘사마귀’ 고현정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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