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139480)는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2026년 새해 첫 세일 ‘고래잇 페스타’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고래잇 페스타의 대표 인기 상품으로 꼽히는 ‘이판란(30구*2판/대란)’도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40% 할인된 8988원에 판매하며, 350t 물량을 확보한 국내산 삼겹살/목심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반값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노브랜드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칠레산 체리(450g)’를 1+1 구성으로 1만 980원에, ‘안동사과(6~10입)’와 ‘당근(1.5kg,)’은 50% 할인 적용해 각각 9990원, 249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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