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공기 유입 인천, '아침 -5도' 냉동고 추위…바람도 쌩쌩
30일 인천은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다시 영하권 추위가 시작되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2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낮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서구 영하 5도, 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중구 영하 4도, 옹진군 영하 1도로 전망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