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30일 호남에서 이틀째 민생행보를 이어간다.
이번 이틀 일정은 지난달 5·18 국립묘지 참배에 이은 두 번째 호남 방문으로, 당시 장 대표는 매달 호남을 찾아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장 대표는 전날 전북 해남 현장을 시찰하며 "호남의 여러 현안을 먼저 나서서 적극적으로 해결하다 보면 호남인들의 마음도 차츰 국민의힘 쪽으로 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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