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수리남에서 자신의 자녀 등 9명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서 구금 중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아로마는 경찰의 감시 아래 병원으로 이송된 뒤 체포 구금됐다.
용의자는 자신의 자녀를 살해한 데 이어 이웃집으로 이동해 흉기 난동을 이어가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