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맨유에서의 커리어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인간 승리’다.
맨유에 합류하자마자 주전 센터백을 꿰찼고 단기간에 캡틴도 맡으며 주축으로 거듭났다.
불투명했던 입지를 회복한 매과이어는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도 핵심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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