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유재석은 MBC에서만 통산 9번째 대상을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올해의 프로그램상은 신인감독 김연경 팀에게 돌아갔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올해의 프로그램상 외에도 여러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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