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점 승리를 이끈 수비진 활약이 대단했다.
부상 복귀 후 가장 많은 88분을 소화한 리산드로는 수비적 행동 10회, 걷어내기 8회, 헤더 클리어 4회, 패스 성공률 89%(34/38), 파이널 써드 패스 6회, 롱 패스 성공 3회를 기록했다.
영국 ‘트리뷰나’에 따르면 퍼디난드는 “리산드로를 보면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무슨 일이 생긴다면 이 클럽의 주장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그는 정말 태도가 좋다.영어 실력도 정말 좋고 전반적인 분위기와 자세도 훌륭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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