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든 헤븐의 꿈은 잉글랜드 국가대표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28일(한국시간) “헤븐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국가대표 변경 여부에 대한 노선을 확실히 정했다.그는 잉글랜드 성인 대표팀에서 뛰는 것이 목표다”라고 보도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아스널 유스를 거쳐 2024-25시즌 아스널 1군에 콜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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