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故 전유성 공로상 대신 받았다…“직접 받았으면” 송은이 눈물 [MBC 방송연예대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신영, 故 전유성 공로상 대신 받았다…“직접 받았으면” 송은이 눈물 [MBC 방송연예대상]

고(故) 전유성이 29일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그는 “제가 시상식 자리에 잘 안 나오는 편인데, 1월 28일이 교수님 생신이다”며 “그날 지리산에 가서 이 공로상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또 김신영은 “지리산에서 이 상을 보고 있을 교수님의 딸이 ‘어른 예우를 해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해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