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해킹' 랜섬웨어 그룹 "650GB 자료 탈취"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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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해킹' 랜섬웨어 그룹 "650GB 자료 탈취" 주장

최근 인하대학교를 공격한 랜섬웨어 그룹이 650기가바이트(GB) 상당의 내부 자료를 탈취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건라는 다크웹을 통해 650GB의 인하대 내부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히며 대학 구성원의 개인정보 목록을 일부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그룹은 앞서 SGI서울보증을 해킹해 내부 자료를 탈취했다고 주장했으나, 당시 SGI서울보증은 대용량 내부 정보가 유출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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