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복귀를 바랐던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희망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탈리아 세리에 A 규정상 ICD가 있는 선수는 리그에서 뛸 수 없어 인터밀란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에릭센.
영국 ‘골닷컴’은 “ICD 장착 후 에릭센은 인터밀란과의 계약을 상호 합의로 종료하고, 현 토트넘 사령탑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있었던 브렌트포드에 합류했다.에릭센은 토트넘 복귀도 고려했지만, 실제로는 이루어지지 않았다”라며 당시 상황을 회상한 에릭센의 발언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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