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팬클럽이 부평구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최근 김희재 팬클럽 '희랑별'은 올해 부평구 내 가정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해 라면 107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기부된 라면은 한울타리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 밖 청소년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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