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건진 허위발언'·김건희 '매관매직' 같은 재판부에서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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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건진 허위발언'·김건희 '매관매직' 같은 재판부에서 심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선 후보 당시 허위사실 유포 의혹과 김건희 여사의 매관매직 의혹을 한 재판부에서 심리한다.

김 여사는 2022년 3월 15일~5월 20일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으로부터 사업상 도움과 맏사위인 박성근 변호사의 공직 임명 청탁 명목으로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와 귀걸이 등 총 1억 38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울러 같은 해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에게 위원장 임명 청탁을 명목으로 265만원 상당의 금거북이를, 로봇개 사업가 서성빈씨에게 사업 지원 청탁과 함께 3990만원 상당의 바쉐론 콘스탄틴 손목시계를, 최재영 목사로부터 540만원 상당의 디올 가방 등을 받은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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