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이 아르바이트 도중 만난 한 목사의 말 한마디로 인생이 바뀌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MC 신동엽은 김종민에게 “SM 오디션을 봤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고 언급했, 이에 신호철은 “H.O.T.가 될 뻔했다더라”고 거들었다.
이후 김종민은 댄서를 그만두고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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