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번 승인으로 셀트리온의 입주가 공식화되면서 농생명과 바이오산업을 아우르는 미래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입주기업이 산단계획 수립 단계부터 직접 참여한 국내 첫 사례로, 수요자 중심의 산업단지 조성 모델을 구현했다.
이번 승인된 산단은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1단계 사업으로 11만 9000㎡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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