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3인, 선택 갈렸다…하니는 동행·다니엘은 해지 통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뉴진스 3인, 선택 갈렸다…하니는 동행·다니엘은 해지 통보

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하니·다니엘의 선택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갈라졌다.

전속계약 유효 판결 이후 이어진 대화 끝에, 어도어는 하니의 동행 결정을 알리는 한편 다니엘에게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 판결 확정 이후 민지, 하니, 다니엘 및 세 멤버의 가족들과 다수의 대화를 나눴다”며 각 멤버별로 다른 결론에 이르렀음을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디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