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하니·다니엘의 선택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갈라졌다.
전속계약 유효 판결 이후 이어진 대화 끝에, 어도어는 하니의 동행 결정을 알리는 한편 다니엘에게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 판결 확정 이후 민지, 하니, 다니엘 및 세 멤버의 가족들과 다수의 대화를 나눴다”며 각 멤버별로 다른 결론에 이르렀음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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