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분리매각·부실점포 정리 담은 회생계획안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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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분리매각·부실점포 정리 담은 회생계획안 제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기업형 슈퍼마켓(SSM) 분리매각과 점포 정리 등 구조조정 방안을 포함한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했다.

회생계획안에는 SSM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분리 매각한 뒤 본체인 마트사업부를 매각하는 방안과 자가 점포 가운데 적자 점포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향후 6년간 부실 점포 최대 41개를 정리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홈플러스는 3000억원의 'DIP(회생금융) 대출'을 승인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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