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서울시내 교육불평등 해소를 위한 원년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특수학교가 없는 자치구에 특수학교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중 금천구·동대문구·성동구·양천구·영등포구·용산구·중랑구·중구 등 8개 자치구에는 특수학교가 없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