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전 의원이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기획예산처 출범에 속도가 붙고 있다.
예산 편성과 재정 기획 등을 통한 민생 문제 해결이 이 후보자와 기획처의 최우선 과제로 거론된다.
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적자를 3% 이내로 제한하는 재정 준칙 준수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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