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 양주 남면 상인회와 지역문제 해결 모색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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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 양주 남면 상인회와 지역문제 해결 모색 나서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양주시 남면 상인등과 함께 지역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리빙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서정대가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남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한 ‘로컬크리에이터 리빙랩 프로젝트 교육’에는 재학생 2명, 남면신산시장 상인회 9명 등이 참여해 지역상권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실습형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서정대학교 지역협업센터가 RISE사업의 하나로 추진해 온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지역협력 교육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지역 현장의 실제 문제를 상인과 함께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설계하는 ‘리빙랩 방식’으로 진행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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