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안타까운 근황…새해 앞두고 병원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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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안타까운 근황…새해 앞두고 병원行

배우 김사랑(47)이 장염으로 병원을 찾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사랑은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겨울에도 장염 조심ㅠ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2001년 MBC TV 드라마 '어쩌면 좋아'를 통해 연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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