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소속사가 전속계약을 해지한 당일 연탄 봉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소속사 어도어는 이날 "다니엘은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 당사는 금일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즉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 건 전속계약이 2029년 7월31일까지 유효함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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