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 본격 가동, 해수부-산업부, 조선업계-해운업계 ''2+2'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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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 본격 가동, 해수부-산업부, 조선업계-해운업계 ''2+2' 동행'

해운・조선산업 상생, AI 자율운항선박 시장 선점 등 K-조선해양 업계의 미래 준비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양 협회는 내년 1분기부터 ‘해운조선 상생발전 전략협의회’를 구성하고 자율운항선박・친환경선박 기술개발, 해운·조선·기자재·중소조선 업계 등 해사클러스터 발전, 전문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기로 하는 한편, 국적선사와 국내 조선소간 선박건조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자율운항선박은 M.AX 전략의 대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로, 세계 최고 조선 기술에 AI를 결합한다면, 대한민국이 차세대 조선・해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라며, “산업부는 해수부와 함께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기술개발과 데이터 활용, 산업 생태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자율운항선박을 조선・해운의 미래 먹거리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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