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가 2025년 한 해 동안 발전기금 114억원을 모금해 학교설립 이후 최고액을 달성했다.
충남대가 2025년 한 해 동안 114억 원의 학교 발전기금을 모금해 충남대 역사상 최고액이며, 9개 국가거점국립대 중 1위의 성적이라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 전 재산인 4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기부한 윤근 선생도 충남대 추모 공원에 안장되기를 바라는 뜻을 충남대에 전달하는 등 고령의 독지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