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축구 레전드 티에리 앙리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
이어 “(한국의 4강 진출은) 모두의 기억에 남아 있을 것이다.한번 해낸 나라라면 다시 해낼 수 있다.지난 월드컵에서 모로코가 보여준 것처럼 말이다”라며 “이제는 일본과 한국 선수들이 유럽에서 뛰며 정말 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앙리는 “(아시아 선수 중) 유럽 팀 내에서도 핵심으로 활약하는 선수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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