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과 불륜설에…차가원 회장 측 “사생활 무참히 짓밟혔다”
차가원 회장 측이 가수 MC몽과 불륜설을 보도한 매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4일 한 온라인 매체는 MC몽과 차가원 회장이 부적절한 관계였으며, 그 사이에서 차 회장이 MC몽에게 120억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앞서 MC몽은 차 회장과의 불륜설이 불거지자 "맹세코 그런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적도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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