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절친'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전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골닷컴 등 복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에릭센은 최근 영국 유력지 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친정팀 토트넘에는 섭섭함, 맨유의 후벵 아모림 감독에게는 날 선 비판을 가했다.
에릭센은 덴마크 국가대표로 A매치 144경기에 출전해 46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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