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가 배우 구교환, 문가영의 연인 케미스트리가 느껴지는 글램슛 화보를 공개했다.
친구 같으면서도 연인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두 배우가 '만약에 우리'에서 사랑과 이별의 과정을 어떻게 그려냈을지 기대를 더한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 분)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 영화로,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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