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공개 후 인터뷰를 진행한 김병우 감독은 '대홍수' 관련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그는 "제목이 '대홍수'인데 대홍수가 반 밖에 안 나오냐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면서 "창세기 노아 얘기가 제일 컸다.
▲ 스티커, 코트, 출산…숨겨진 포인트 '대홍수'는 사소한 디테일을 많이 품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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