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정책특보)에 임명된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내년에 시범으로 운영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한국 ‘기본사회’를 만드는 첨병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29일 말했다.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해 그는 “기본사회를 만드는 첨병”이라고 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전국 10개 군을 대상으로 주민 전체에게 1인당 월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정책으로 2026~2027년 2년간 시행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