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은 지나가다 봤을 겁니다…” 모양은 알지만 이름은 모르는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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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은 지나가다 봤을 겁니다…” 모양은 알지만 이름은 모르는 '식물'

겨울 산책길에서 가장 자주 마주치지만 정작 이름은 잘 알려지지 않은 식물로 분류된다.

피라칸타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열매가 떠오른다.

겨울 관리 부담이 적은 관목형 조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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