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관(50) 단국대 감독이 2025년 대학 무대 최고의 지도자로 선정됐다.
박종관 감독은 올해 단국대의 ‘4관왕’을 이끌었다.
대학 무대 최고의 사령탑이 된 박종관 감독은 “대학에 오래 있었다.매년 어워즈를 하다 보면 대상을 받는 감독님을 보면서 대단하다고 많이 생각했다.부족한 감독이지만, 코치, 선수들이 대단한 사람으로 만들어준 것 같아서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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