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강추위가 찾아오면서 난방 전력수요도 증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력 당국은 기상악화 가능성 등 수요 증가에 대비해 발전량을 늘리며 안정적인 전력수급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전력 당국은 이 기간 전력 공급능력을 102.6~106.3GW까지 끌어올렸고, 19.9~23.9GW의 공급 예비력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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