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취약계층 안전망으로 돌아간 춘천 '소방관 빵' 수익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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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취약계층 안전망으로 돌아간 춘천 '소방관 빵' 수익금

강원 춘천소방서는 자유빵집과 협업해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출시한 '소방관 빵' 수익금 전액을 화재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했다고 29일 밝혔다.

춘천소방은 수익금으로 소화기, 자동소화 패치, 자동소화 멀티탭,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 안전 물품 4종 세트를 마련해 화재 취약계층 50가구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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