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전달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하는 시민 10명 중 9명 가까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 2천973명 중 2천667명(89.7%)이 채널과 홍보 콘텐츠에 매우 만족 또는 만족한다고 답했다.
순천시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등 8개의 SNS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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