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단짠단짠’ 로맨스 온다…안보현♥이주빈 ‘스프링 피버’ 출격 (종합)[DA: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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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단짠단짠’ 로맨스 온다…안보현♥이주빈 ‘스프링 피버’ 출격 (종합)[DA:현장]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

안보현과 이주빈은 이번 ‘스프링 피버’를 통해 처음 연기 호흡을 맞췄다.

‘스프링 피버’에서는 윤봄과 선재규를 통해 호랑이와 토끼 같은 극과 극의 단짠단짠 케미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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