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미국서 신체포기서명? "진짜 사람 죽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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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미국서 신체포기서명? "진짜 사람 죽을 수도"

여성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미국에서 '극강 매운맛' 치킨에 도전했다가 고통을 호소했다.

영상 속 강민경은 미국의 한 유명 치킨집을 찾아 "제일 매운 맛으로 시켰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주문 후 받은 종이를 보여주며 "영수증이 아니다.매운 음식으로 탈이 나더라도 책임지지 않는다는 내용에 사인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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