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핵추진잠수함 건조 사실을 공개한 데 이어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 아래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 발사훈련을 실시했다.
우리 정부는 "평화·안정 저해 행위"라며 우려를 표했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도 "1만초 이상의 장시간 비행은 한반도 전역은 물론 주일미군 기지까지 정밀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하려는 의도"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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