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노후 저수지 3개소 정비 61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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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노후 저수지 3개소 정비 61억 투입

전남 화순군 동면 신원제 전경./화순군 제공 전남 화순군이 재해 예방과 영농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노후 농업용 저수지 3개소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총 6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동복면 가수저수지(1998년 축조)는 2026년 수리시설 정비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돼 총 22억 원(도비 17억6000만원, 군비 4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또한, 동면 신원저수지(1968년 축조)와 사평면 야동저수지(1970년 축조)는 2026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돼 총 39억 원(국비 19억5000만원, 도비 1억9500만원, 군비 17억5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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