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CES 2026서 ‘스타트업 전면전’… C랩 혁신기술 세계 무대에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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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ES 2026서 ‘스타트업 전면전’… C랩 혁신기술 세계 무대에 쏟아낸다

이번 CES에 참가하는 C랩 스타트업은 삼성전자가 직접 외부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C랩 아웃사이드’ 8개사,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 육성한 스타트업 1개사, 임직원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 2개사, 삼성금융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삼성금융 C랩 아웃사이드’ 4개사 등 총 15개사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2023년부터 C랩 아웃사이드를 지역으로 확대하며,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인프라의 한계를 넘어 지역에서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왔다.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 이병철 상무는 “CES는 C랩 스타트업이 기술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서 검증받는 중요한 무대”라며 “올해는 지역 스타트업의 참여가 대폭 늘어나 C랩 생태계가 더욱 확장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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