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업무 효율화 기업 워크엑스(WorkX)의 안치완 대표(25)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시흥에서 초·중·고를 졸업한 청년 창업가 안 대표는 기술을 활용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업무 환경의 효율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 받았다.
안 대표는 이번 수상이 단순한 기술 성과를 넘어 “일의 의미를 재정의하려는 철학”이 평가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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