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의 규명, 남겨진 숙제”···특검, 김 여사 기소·尹 경찰 이첩 '180일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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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의 규명, 남겨진 숙제”···특검, 김 여사 기소·尹 경찰 이첩 '180일 종료'

‘국정농단’ 의혹을 180일간 파헤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여사를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하는 성과를 냈으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직접적인 처벌과 핵심 의혹의 ‘윗선’ 규명에는 실패하며 수사를 종결했다.

◇명태균 여론조사·공천 개입 의혹…“당선인은 공무원 아니다” .

결국 이번 특검은 ‘살아있는 권력’인 영부인을 기소하는 헌정사적 기록을 남겼으나, 대통령 본인에 대한 의혹과 각종 게이트의 몸통을 밝혀내는 숙제는 경찰의 몫으로 남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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