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의 멤버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으며 뉴진스의 5인 완전체 복귀가 불발됐습니다.
회사 측은 "다니엘의 경우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전속계약 해지 결정은 지난 법정 공방 이후 내려진 것으로,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1인, 그리고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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