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 “GTX-B 갈매역 정차는 필수”…정책 결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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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 “GTX-B 갈매역 정차는 필수”…정책 결단 촉구

구리시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의 갈매역 정차와 관련해 다시 한 번 정책적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2월 2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갈매역 정차는 단순한 교통 편의의 문제가 아니라, 6만 갈매 시민의 교통 생존권이 걸린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구리시는 2022년부터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고, 자체 사전타당성 조사와 국가철도공단의 검증 결과를 통해 경제성과 기술성 모두 확보했다”면서 “그럼에도 별내역과의 1.5km 거리만을 이유로 갈매역이 배제되는 것은 시민들에게 또 다른 불이익을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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