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서울 이랜드, 'U-22 대표 출신' 미드필더 조준현 영입..."팬들 기억에 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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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서울 이랜드, 'U-22 대표 출신' 미드필더 조준현 영입..."팬들 기억에 남고 싶다"

서울 이랜드 FC가 2004년생 미드필더 조준현을 영입하며 중원 경쟁력을 강화했다.

조준현의 합류로 서울 이랜드는 중원에 기동력과 창의성을 더하며 한층 다양한 전술 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조준현은 “승격 경쟁을 펼치는 서울 이랜드에 입단하게 되어 영광이다.항상 주도권을 쥐고 공격적인 축구를 펼치는 팀이고 빠르고 득점력 있는 선수들이 많은 만큼 중원에서 더 좋은 패스를 공급해 힘을 보태겠다.승격 팀의 주축 멤버로 팬들의 기억 속에 남고 싶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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