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형 계좌 상품인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가 출시 9년 8개월 만에 7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유형별 가입자는 직접 금융상품을 선택해 투자·운용하는 '투자중개형'이 613만7000명으로 전체의 85.4%를 차지했다.
전 연령층에서 투자중개형 가입자 비중이 가장 높았고, 연령별 비중은 20·30세대가 92.8%를 차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