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10년 환경영향평가 돌입' 등 제주 10대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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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10년 환경영향평가 돌입' 등 제주 10대 환경뉴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제주 제2공항 계획 발표 10년, 환경영향평가 돌입' 등을 2025년 제주 10대 환경 뉴스로 선정해 29일 발표했다.

지하수 공수화(公水化) 정책 후퇴로 비판 받는 '한국공항의 먹는 샘물용 지하수 증산 논란과 제주특별법상 지하수 공수화 조항 폐지 시도'도 주요 뉴스로 선정했다.

환경운동연합은 "제주도는 한국공항의 지하수 증산 허용을 시작으로 제주특별법의 공수화 정책 조항 삭제를 추진했다"며 "지역사회의 비판과 반발 속에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은 제주도의회 문턱에서 현재 멈췄고, 지하수 특례 폐지 계획은 제주도가 철회하면서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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