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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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 시행

신한은행은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금융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1월 말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출을 연기할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되며 대출금리가 5%를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에 해당하는 이자 금액이 대출원금 상환에 활용된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3일부터 초혁신경제·국가핵심산업 및 제조업 등을 대상으로 한 '생산적 금융 성장지원 패키지'를 시행하며 기업 투자 자금 지원과 고금리 부담 완화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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