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 브이로그에서 들린 의문의 목소리에 남친설이 제기됐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다비치 콘서트를 앞두고 합주를 마쳤고 집으로 돌아와 혼자 요리를 해먹었다.
강민경은 직접 댓글을 달아 "제 목소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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